일상우장산동
딸네미 학원 내려놓고 급 전화드렸더니 다행히 펑크난 시간있다고.. 20분쯤 기다렸다가 심플한듯 하나 여러번 뚜껑을 열고 닫아야했던 나령쌤의 꼼꼼한 손길. 손을 아낌없이 막쓰는지라 유지력 짧을까 싶지만 절대로 전혀~~ 문제없이 짱짱하게 유지되는 젤네일. 지하주차장도 있어서 차량으로 이동도 편리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좋아요.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 늘 만족입니다. 한자리에서 곧 10주년되시겠네요. 넘버일레븐 네일샵~~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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