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수성동4가
식당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코로나를 체감하는 요즘이네요. 한산한 거리가 얼른 활기차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게 운영에 조금 여유가 생긴 틈에 실망하기 보다는, 무언가라도 읽으며 아이디어를 얻어봅니다. 일본에서 이자카야의 신이라 불리는 우노 다카시의 책 [장사의 신]을 읽고 있는데요. 저자가 곁에 있으면 에너지가 전파되는 그런 분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가게 운영하시는 소상공인 사장님들께도 추천 드려봅니다^^ 소상공인분들 다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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